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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7.12 0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8 12:40:26)
  • tory_2 2021.07.12 00:52

    드라마 제목만 봐도 양푼비빔밥 퍼먹고 싶어지네..

    +다니엘 헤니ㅋㅋㅋㅋ 저때 왜케 프랑스 소년처럼 생겼어? 미쳐따 볼 빨간거 도랐네 

  • tory_3 2021.07.12 00:52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다재밌음 캐릭터들도 다 너무좋아 

    난 김자옥 선생님이랑 여운계 선생님 레스토랑에서 싸울때

    너무 재밌더라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셔서 다시보면 슬퍼짐 ㅠㅠ

  • tory_4 2021.07.12 01:01
    딱 한달전에 복습했는데 나ㅋㅋ 보면서 든생각이 아 시대착오적인 내용도 많긴하지만 재밌긴 드릅게 재밌네 하면서 봤음ㅋㅋㅋㅋㅋ
  • tory_5 2021.07.12 01:42
    볼때마다 존잼
  • tory_6 2021.07.12 01:59
    얼마전에 티비에서 하길래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재밌더라
  • tory_7 2021.07.12 02:49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다고 울던 장면이랑 혼자 한라산 올라가서 완전 쫑이다!! 하는 장면들 진짜 몇번을 다시 봐도 명장면임...
  • tory_12 2021.07.12 13:07

    2222 진짜 뻐렁침 ㅠㅠㅠ

  • tory_8 2021.07.12 06:10
    아 갸존잼임 ㄹㅇ
  • tory_9 2021.07.12 0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1 11:04:19)
  • tory_10 2021.07.12 12:23
    나 방영되던 때부터 지금까지 잊을민 하면 봄… 안 지겨워짐… ㅋㅋㅋㅋㅋㅋ ㅠㅠ 삼식이 캐 진짜 짜증나는데도 보게되더라
  • tory_11 2021.07.12 12:54

    ㄹㅇ 존잼 

  • tory_13 2021.07.12 13:41

    내용은 빻빻빻의 향연인데 이상하게 아련하고 겁나 설레고 뭔가 초여름의 에너지도 느껴지고 그르타..

    저때 내가 딱 스무살 때라 서른의 삼순이를 볼 때 느낌이 되살아남. 그때의 공기, 습기, 분위기. 

  • tory_14 2021.07.12 14:46
    진짜 개존잼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얼마전에 유튜브로 정주행했는데ㅋㅋ시간가는줄 모르고봄
    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21.07.13 02:06
    이글보고 나도 모르게 정주행함..........ㅠㅠ개존잼
  • tory_16 2021.07.13 07:25
    울컥하고 짠하고 그르타...고딩땐 그냥 재밌게봤는데 30대가 되니까 더 고스란히 느껴져
  • tory_17 2021.07.14 11:00
    삼순이, 커프 여름이면 봐줘야 된다ㅠㅠ
  • tory_18 2021.07.14 21:49

    삼순이는 매년 봐줘야함ㅠㅠ 

  • tory_19 2021.07.16 16:13

    나도 삼순이 진짜 매년 보고 매번 운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tory_20 2022.05.02 23:26

    삼순이 한 스무번 본 듯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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