빻은 부분 많긴 한데
1. 당시에 많지 않았던 여성 파티셰란
직업의 재조명
2. 통통한 여주인공(일반인으론 날씬했지만)
3. 이아현이 원나잇하고 권해효한테
화대(?) 줌
난 삼순이가 삼식이랑 헤어져도
좀 슬퍼하다 다시 잘먹고 잘 살 것 같아서
좋았어 ㅋㅋㅋ
그당시 기준으론 진보적인 드라마라고 생각
1. 당시에 많지 않았던 여성 파티셰란
직업의 재조명
2. 통통한 여주인공(일반인으론 날씬했지만)
3. 이아현이 원나잇하고 권해효한테
화대(?) 줌
난 삼순이가 삼식이랑 헤어져도
좀 슬퍼하다 다시 잘먹고 잘 살 것 같아서
좋았어 ㅋㅋㅋ
그당시 기준으론 진보적인 드라마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