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진거 다 내려놓는 결심하면서 혜수랑 은성이에게 뛰어가는 시퀀스
진짜 내 기준 한드 원탑 시퀀스야 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최애 ost ㅠㅠㅠㅠㅠ <아직도 들음 ㅠㅠㅠㅠㅠ
유이가 이거 찍고 몇달을 혜수에서 못빠져나와서 힘들었다던데
여기 아직도 혜수랑 은성이랑 지훈이 행복하길 바라는 톨 또 있구요????
14회에서 또 좋아하는 장면들 ㅋㅋㅋㅋ
밑에 둘이 걸어가는건 나 진짜 망붕 터지게 했었는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 혜수 은성이 잘 살고잇지? ㅠㅠㅠㅠㅠㅠ
(근데 결계는 최고시청률이 20을 넘겼었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