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인가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에 본방은 안보고 뒤늦게 봐야지 해서 봤다가 그 후로 10년동안 몇번을 본건지 모르겠어
너무 질척거리고 기빨리고 질리는 드라마라 한번 보면 한동안 여운이 깊어서 다시 볼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또 잊힐때 쯤 생각 나는 그런 드라마야 ㅋㅋㅋㅋ
한드방 복습하다가 케세라세라 적힌 댓글 보고 갑자기 생각 나서 글써봐
생각이 나서 다시 재탕하러 가야지
그당시에 본방은 안보고 뒤늦게 봐야지 해서 봤다가 그 후로 10년동안 몇번을 본건지 모르겠어
너무 질척거리고 기빨리고 질리는 드라마라 한번 보면 한동안 여운이 깊어서 다시 볼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또 잊힐때 쯤 생각 나는 그런 드라마야 ㅋㅋㅋㅋ
한드방 복습하다가 케세라세라 적힌 댓글 보고 갑자기 생각 나서 글써봐
생각이 나서 다시 재탕하러 가야지
케세라세라는 오에스티까지 완벽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