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랑 격투끝에 암살 시도 막아서
관심이 집중된대ㅋㅋㅋㅋㅋ
타임즈사 극중에서 월세도 못내고
진우의 각종 고발기사로 광고도 못 받는데 살림 좀 펴려나ㅋㅋㅠㅠㅠ
장르극인데 소재가 신선하지는 않지만
서사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일단 진우 캐릭터가
이서진이랑 찰떡이라 재밌음ㅋㅋㅋ
진우 캐릭터가 자연스럽고 억지스럽지 않은건
이서진 특유의 캐릭터 덕도 있는거 같아
투덜대다가도 잔정있고 가볍다싶었는데 진중하고
결혼계약처럼 안성맞춤 캐릭터 같아ㅋㅋ
이진우가 서정인이 건네준 미래의 정보로 비극을
막아보려고 하는데 개입할때마다 미래가 예상을
뛰어넘어 변하는데 전개가 산만할 줄 알았는데
안정적임 강추해ㅋㅋㅋ
관심이 집중된대ㅋㅋㅋㅋㅋ
타임즈사 극중에서 월세도 못내고
진우의 각종 고발기사로 광고도 못 받는데 살림 좀 펴려나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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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전개가 시원시원하고 일단 진우 캐릭터가
이서진이랑 찰떡이라 재밌음ㅋㅋㅋ
진우 캐릭터가 자연스럽고 억지스럽지 않은건
이서진 특유의 캐릭터 덕도 있는거 같아
투덜대다가도 잔정있고 가볍다싶었는데 진중하고
결혼계약처럼 안성맞춤 캐릭터 같아ㅋㅋ
이진우가 서정인이 건네준 미래의 정보로 비극을
막아보려고 하는데 개입할때마다 미래가 예상을
뛰어넘어 변하는데 전개가 산만할 줄 알았는데
안정적임 강추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