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또오해영만 틀어주는 채널 보는중인데
몇몇장면 보면 해영이 엄마 진짜 힘들고 속터질듯 ㅋㅋ
아침새벽부터 와서 좋아하는 남자 도시락싸준다고 부모님 다 깨워서 새우만두 유부초밥 등등 싸고
아파서 응급실에 입원시켜놧더니 하루종일 사라져서 죽은줄알거 찾아댕겻더니
집에와서 밥먹고잇고 ㅋㅋ
어느날은 형사둘이 찾아와서 내딸 납치 당햇다고하고 근데 알고보니 딸남친 친구들이 벌인짓이고 ㅋㅋ이장면에서 엄마가 도경이한테 쟤 가져 이러는데 넘나 진심이 느껴짐ㅋㅋㅋㅋ
딸래미에게 지친엄마ㅋㅋㅋ
몇몇장면 보면 해영이 엄마 진짜 힘들고 속터질듯 ㅋㅋ
아침새벽부터 와서 좋아하는 남자 도시락싸준다고 부모님 다 깨워서 새우만두 유부초밥 등등 싸고
아파서 응급실에 입원시켜놧더니 하루종일 사라져서 죽은줄알거 찾아댕겻더니
집에와서 밥먹고잇고 ㅋㅋ
어느날은 형사둘이 찾아와서 내딸 납치 당햇다고하고 근데 알고보니 딸남친 친구들이 벌인짓이고 ㅋㅋ이장면에서 엄마가 도경이한테 쟤 가져 이러는데 넘나 진심이 느껴짐ㅋㅋㅋㅋ
딸래미에게 지친엄마ㅋㅋㅋ
22222 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이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