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부남을 계속 그리워하면서 술로 괴로워하잖아
그리고 상상하는 장면에서도 지구가 망하기 전날 신나하면서 자는 거 상상하는 장면 나오구
중간에 한번 재회하잖아
근데 훈이랑 그..영지 커플은
오해영 커플의 앞날을 암시하는 도구 역할이라 생각했거든?
그리고 은근 중간에 촌철살인 대사도 그 커플이 하잖아
근데 박도경 누나의 러브스토리를 통해서는 무엇을 말하려 한걸까?
작가가 별 생각없이 넣은 스토리같진 않은데..
어떤 유부남을 계속 그리워하면서 술로 괴로워하잖아
그리고 상상하는 장면에서도 지구가 망하기 전날 신나하면서 자는 거 상상하는 장면 나오구
중간에 한번 재회하잖아
근데 훈이랑 그..영지 커플은
오해영 커플의 앞날을 암시하는 도구 역할이라 생각했거든?
그리고 은근 중간에 촌철살인 대사도 그 커플이 하잖아
근데 박도경 누나의 러브스토리를 통해서는 무엇을 말하려 한걸까?
작가가 별 생각없이 넣은 스토리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