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중일 땐 사실 남주 개빡치게하고
여주 너무 울어서 2-3회차 남겨두고 안봤거든
근데 너~무 심심해서 뭐볼까 하다가
너무 무거운 드라마는 싫고 서현진 좋아했어서
다시 봤거든
이건 근데 마지막회를 위한 드라마 같아
모든것은 마지막회를 위한 빌드업
그냥 로코인줄만 알았는데 미스테리+로코 같음
마지막회를 안보면 그냥 남주 개발암
드라마퀸 여주일 뿐인데
마지막회에서 남주한테 달려가는 여주보니까
그때서야 사랑스럽다라고 느꼈어ㅋㅋ
저런 우는 연기자체도 서현진이니까
방영중일때도 중후반까지 꺼이꺼이 본거같기도 해
서현진 아니었으면 안될 드라마 ㅋㅋ
여주 너무 울어서 2-3회차 남겨두고 안봤거든
근데 너~무 심심해서 뭐볼까 하다가
너무 무거운 드라마는 싫고 서현진 좋아했어서
다시 봤거든
이건 근데 마지막회를 위한 드라마 같아
모든것은 마지막회를 위한 빌드업
그냥 로코인줄만 알았는데 미스테리+로코 같음
마지막회를 안보면 그냥 남주 개발암
드라마퀸 여주일 뿐인데
마지막회에서 남주한테 달려가는 여주보니까
그때서야 사랑스럽다라고 느꼈어ㅋㅋ
저런 우는 연기자체도 서현진이니까
방영중일때도 중후반까지 꺼이꺼이 본거같기도 해
서현진 아니었으면 안될 드라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