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볼때는 훈이의 착각속에 보여지는 관점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희란이가 정말 아무 의도도 없었는지 궁금하더라구
가령 굳이 집으로 가자그래서 작업하고
여자친구가 한 손톱떼라고 하고 이런거
아무의도없는 멘트일까 아니면 어떤 씬을 보여주려고 한걸까?
희란이가 이성적 호감은 없었던건 맞는것같은데
그업계 탑으로서 초짜의 반응 지켜보길 재밌어서 그런걸까?
가령 굳이 집으로 가자그래서 작업하고
여자친구가 한 손톱떼라고 하고 이런거
아무의도없는 멘트일까 아니면 어떤 씬을 보여주려고 한걸까?
희란이가 이성적 호감은 없었던건 맞는것같은데
그업계 탑으로서 초짜의 반응 지켜보길 재밌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