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화 보는 중인데
이유영은 캐릭터가 그런건지 연기가 그런건지 오글거리고 이루 말할수 없이 부자연스러움
치명적인척이라고 해야하나
대사치는 톤도 좀 이상해 사람 안같고 안드로이드같음
그리고 최진혁은 캐릭터랑 드라마 전개상 그러는거 같긴한데 계속 소리나 빽빽 질러대고 귀가 피곤하다..
윤현민이 여기서 싸가지없는 역으로 나오는거같은데 그냥 불쌍하기만함; ㅋㅋㅋㅋ
이걸 계속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이유영은 캐릭터가 그런건지 연기가 그런건지 오글거리고 이루 말할수 없이 부자연스러움
치명적인척이라고 해야하나
대사치는 톤도 좀 이상해 사람 안같고 안드로이드같음
그리고 최진혁은 캐릭터랑 드라마 전개상 그러는거 같긴한데 계속 소리나 빽빽 질러대고 귀가 피곤하다..
윤현민이 여기서 싸가지없는 역으로 나오는거같은데 그냥 불쌍하기만함; ㅋㅋㅋㅋ
이걸 계속 봐야하나 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