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시작했다 본방날만 기다렸던 드라마 순한맛에 착한드라마 였어 가끔 날 사랑해 하고 말하게 된 드라마야 등장인물들이 다 순하고 착해서 더 좋았어 고모도 왜 그랬는지 이해는 갔어 방법은 나쁘다 생각했지만ㅠㅠㅠㅠ
토리 감상 보니까 나도 한 번 보고 싶네
안녕나야... 올해 볼 드라마 리스트에 올려 놓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