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들 유현 엄마 아빠 언니 할머니 조카도
춘식이도 지은이도 도윤이 회장님 조리실 누님들
개발팀 직원들도 ㅠㅠㅠ
춘식이가 과거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도 하고
학폭관련 기부도하고 피해자를 위해 봉사도하며ㅋㅋㅋ
지은이랑도 혹시나 지은이가 흑화해서 하니 괴롭히나?
했는데 그거 아니여서 좋았음
도윤이도 배신하나? 했는데 결국 엄마를 막으려는 선택이고
진짜 가볍게 시작한 드라마인데 큰 울림을 주면서 끝났어
그 구멍가게아저씨들도 결국 자기들 목표를 이뤘어
끝이라는게 아쉬우면서도 좋다 결말도 깔끔해 ㅎㅎㅎ
춘식이도 지은이도 도윤이 회장님 조리실 누님들
개발팀 직원들도 ㅠㅠㅠ
춘식이가 과거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도 하고
학폭관련 기부도하고 피해자를 위해 봉사도하며ㅋㅋㅋ
지은이랑도 혹시나 지은이가 흑화해서 하니 괴롭히나?
했는데 그거 아니여서 좋았음
도윤이도 배신하나? 했는데 결국 엄마를 막으려는 선택이고
진짜 가볍게 시작한 드라마인데 큰 울림을 주면서 끝났어
그 구멍가게아저씨들도 결국 자기들 목표를 이뤘어
끝이라는게 아쉬우면서도 좋다 결말도 깔끔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