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막화도 엔딩만 보고 종영 이후로 한 번도 재탕 못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블루레이 온 김에 1화부터 다시 보는데
영빈 연서 징 울리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산이와 덕임이의 첫 만남까지의 시퀀스가 그냥 다 눈물 철철…
영빈 연서 징 울리고 옷이 갖춰지는 영빈 모습
영빈 만나러 가려고 자기 모습 꾸며놓은 그림자만 비치는데 ㅋㅋㅋ 울지 말라고 했다고 영조 너무한다고 하는 서상궁이랑 내관들 ㅠㅠ
영조가 영빈을 보면서 하는 말과 영빈의 상여가 나가는 모습까지 다 ㅠㅠ
이게 다 의빈 죽은 후의 정조의 밤 같고 ㅜㅜ
그 과정에서 영빈 처소로 점점 가까워지는 산이와 덕임이가 첫 만남에 다가가는 순간과 설렘이
아 이제 헤어짐의 끝을 향해 한 발짝 떼는 거구나 ㅠㅠㅠㅠㅠ 이 생각이 자꾸 들어서 슬퍼
설레는데….. 슬퍼 ㅠㅠㅠㅠ 🥹🥹🥹
블루레이 온 김에 1화부터 다시 보는데
영빈 연서 징 울리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산이와 덕임이의 첫 만남까지의 시퀀스가 그냥 다 눈물 철철…
영빈 연서 징 울리고 옷이 갖춰지는 영빈 모습
영빈 만나러 가려고 자기 모습 꾸며놓은 그림자만 비치는데 ㅋㅋㅋ 울지 말라고 했다고 영조 너무한다고 하는 서상궁이랑 내관들 ㅠㅠ
영조가 영빈을 보면서 하는 말과 영빈의 상여가 나가는 모습까지 다 ㅠㅠ
이게 다 의빈 죽은 후의 정조의 밤 같고 ㅜㅜ
그 과정에서 영빈 처소로 점점 가까워지는 산이와 덕임이가 첫 만남에 다가가는 순간과 설렘이
아 이제 헤어짐의 끝을 향해 한 발짝 떼는 거구나 ㅠㅠㅠㅠㅠ 이 생각이 자꾸 들어서 슬퍼
설레는데….. 슬퍼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