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왔을 땐 무시하다가
세라가 또라이짓하니까 점점 무서워함 ㅋㅋㅋㅋㅋ
심장시 계약서 찢어놓고 다음 장면에서 세라가 따지려는 거 보고 쫄아있는 거 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중에 한명은 막화에서 세라한테 감겨 가지고 편지도 보냈잖앜ㅋㅋㅋㅋㅋ
고동찬은 바락바락 대들다가 세라가 으르렁 거리면 깨갱하고 쫄곸ㅋㅋㅋㅋ 맞기까지 함 ㅋㅋㅋㅋ
세라 주인공에 선역인데도 호구 아니고 당한 만큼 갚아주는 캐릭터라 좋음
처음 들어왔을 땐 무시하다가
세라가 또라이짓하니까 점점 무서워함 ㅋㅋㅋㅋㅋ
심장시 계약서 찢어놓고 다음 장면에서 세라가 따지려는 거 보고 쫄아있는 거 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중에 한명은 막화에서 세라한테 감겨 가지고 편지도 보냈잖앜ㅋㅋㅋㅋㅋ
고동찬은 바락바락 대들다가 세라가 으르렁 거리면 깨갱하고 쫄곸ㅋㅋㅋㅋ 맞기까지 함 ㅋㅋㅋㅋ
세라 주인공에 선역인데도 호구 아니고 당한 만큼 갚아주는 캐릭터라 좋음
청춘 로맨스 정치 여름 이 모든걸 집약했는데ㅜㅠ
다시 여름 됐응께 보려꼬
진짜 취업 성공기인데
일단 주인공이 여자여서 너무 좋고 내용도 너무 좋고
사이사이 들어있는 삼국지 비유도 너무 좋았고
연출 극본 배우의 연기가 모두 합쳐진 완벽한 들마였음ㅜ
여름하면 솔직히 커프였는데
출사표로 바뀜
빛과 여름 느낌의 연출이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