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보고 있는데 요한이랑 가온이랑 너무 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이 호모렌즈야 뭐야 ㅋㅋㅋㅋ 의뭉스럽고 악당인지 정의의 편인지 헷갈리는 연륜있는 국민적 스타판사와 그를 의심하는 젊은 판사 너무 맛있는 설정인데요...
그래서 가끔 가온이가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