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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 김가온(진영 분)이 강요한(지성 분)과 그의 조력자 K(이기택 분) 등 낯익은 인물들을 두루 마주한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강요한을 필두로 그간 열린 '국민시범재판'에 등장했던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먼저 차경희(장영남 분)의 강압 수사로 아버지를 잃어야만 했던 조력자 K(이기택 분)는 그간 강요한의 뒤편에서 묵묵히 일을 처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기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낯설지는 않은 상황.
이와 반대로 첫 번째 '국민시범재판' 피고인 주일도(정재성 분) 회장의 변호사였던 고인국(박형수 분), 차경희 법무부 장관 아들 이영민(문동혁 분) 사건에 실시간 제보로 힘을 보탰던 백화점 주차장 아르바이트생 한소윤(천영민 분), 게다가 윤수현(박규영 분)과 한 소속인 광역수사대 팀장 조민성(김문찬 분)까지 여러 방면에서 맞닿아 있는 이들의 조합이 의문을 낳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618853
저 변호사 왤케 반감사게 말하나 했더니!
경찰보다 수사정보 먼저 알던것도!
첫제보자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조금씩 이상했던게 다 퍼즐 맞춰짐
와 김가온 이제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