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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09 16:15
    왕을 참칭하지말라! 상왕은 왕이 아니다! 하던 송중기 멋있었는데
  • W 2018.10.09 16:18
    그러고나서 부들부들 떨던게 인간적 두려움이 잘느껴져서 좋았어...ㅎ
  • tory_2 2018.10.09 16:16

    거기서도 대길연기하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 많아ㅠㅠㅠㅠㅠㅠㅠ

    난 나중에는 똘복이 나오는 부분 넘기면서 봄

    초반 청년 세종 나올때 존나 좋았어 백윤식-송중기-조진웅 연기파티 미침 ㅠㅠ

  • W 2018.10.09 16:20
    대길이 너무싫음...ㅜㅜ 셋이 만날때 최고졍 뿌나 초반부분은 진짜 모든 한드 통틀어도 손에 꼽을만한 임팩트가 있는거같아
  • tory_4 2018.10.09 16: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9:28:54)
  • W 2018.10.09 16:34
    어 맞앜 ㅋㅋㅋㅋ한직골 똘복인거 알겠으니 그만 말하고 다녔으면.... 목소리톤도 높고 씨끄러워 죽겠드라 ㅋㅋㅋㅋ
  • tory_5 2018.10.09 17:13
    첨에 송중기때메 봤다가 한석규에 이끌려 끝까지갔지... 송중기 아역이래서, 장혁씬 없을줄 알고 아역만 볼라그랬는데ㅜㅜ 그 덕에 송중기-한석규씬 봐서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혁은 이제 누가 추노 종영좀 시켜줘라
  • tory_6 2018.10.09 19:17
    이거 장혁 인생캐 아녔어??물론 이 이후로 뭘해도 대길이1, 대길이2, 대길이3이 되긴 했지만..ㅠㅠ 넘나 대길이 스러워서 본방달릴때는 넘나 좋았음..
  • tory_2 2018.10.09 20:15

    ??? 장혁 인생캐 대길이는 추노야 ㅋㅋㅋㅋㅋㅋㅋ 뿌나가 아니고

    추노 이후로 어디서든 대길이 연기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구 ㅋㅋㅋ

  • tory_7 2018.10.09 19:56
    송중기가 무휼~~~~~~하고 소리치던 장면이랑
    조진웅이 무사아아 무휼! 하던 장면 내 최애다ㅋ
  • tory_8 2018.10.10 14:03

    숲속에서 담아.....~~~ 어딨니.. 담아..~~~ 이거 아직도 생각남 '담아'가 아니라 다므아~ 로 들리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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