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스토리도 신선해보이고
갠적으로 남지현 믿보 배우라 본건데
드라마가 좀....
여성들 위주긴한데 서사가..?
남자들에 의해 휘둘리고 피해받은 여자들뿐이야
근데 그걸 또 걍 얼레벌레 포장해서 호호 웃으며 끝나
뭔 나오는 여캐들 다 삶에 남친, 남편이 메인임;;
저번 에피에서도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어하는 여자가 남친이랑 다시 잘되길 바라는 소원비는거 나오더니...
마녀도 알고보니 유부남이 속이고 만나서 임신하고,
여주 엄마는 남편이 밖에서 나아온 딸 (마녀딸) 키우고,
근데 여주 엄마는 자식이 안생겨서 힘들던 차에 이렇게 딸을 만나게되어 기쁘다함 (??????)
여주는 남친이 알고보니 유부남이었고.....
그리고 마지막엔 여주 친엄마(마녀), 길러준 엄마 다같이 모여 밥먹고
고맙다며 서로 덕담나누는데 진짜 이게 뭔 스토린지
뒤로갈수록 자꾸 요상하다 싶었는데
이번주꺼 보면서 진짜 ㅡㅡ?!??? 이러고 봤다....
도대체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싶었던거지
모를....... 모를이야...........
첨 1,2화는 진짜 좋았는디 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남지현 믿보 배우라 본건데
드라마가 좀....
여성들 위주긴한데 서사가..?
남자들에 의해 휘둘리고 피해받은 여자들뿐이야
근데 그걸 또 걍 얼레벌레 포장해서 호호 웃으며 끝나
뭔 나오는 여캐들 다 삶에 남친, 남편이 메인임;;
저번 에피에서도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어하는 여자가 남친이랑 다시 잘되길 바라는 소원비는거 나오더니...
마녀도 알고보니 유부남이 속이고 만나서 임신하고,
여주 엄마는 남편이 밖에서 나아온 딸 (마녀딸) 키우고,
근데 여주 엄마는 자식이 안생겨서 힘들던 차에 이렇게 딸을 만나게되어 기쁘다함 (??????)
여주는 남친이 알고보니 유부남이었고.....
그리고 마지막엔 여주 친엄마(마녀), 길러준 엄마 다같이 모여 밥먹고
고맙다며 서로 덕담나누는데 진짜 이게 뭔 스토린지
뒤로갈수록 자꾸 요상하다 싶었는데
이번주꺼 보면서 진짜 ㅡㅡ?!??? 이러고 봤다....
도대체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싶었던거지
모를....... 모를이야...........
첨 1,2화는 진짜 좋았는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