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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한지평이랑 둘이 연기하는거 더 보고 싶어서 슬픈 글...
홍대표 계속 손가락 만지작거리고 지평이 눈치보듯 시선 지진났다가 준비한 말 할때는 또 시선 안 피하지만 긴장한티 역력하고
말꼬리 흐려도 대사 확실히 들리는데 진짜 간절해보이는게 배역 인물이 궁금해진다? 한지평은 목소리 듣자마자 베프알아채고 입꼬리 단속 실패ㅋㅋㅋㅋㅋ
영실지평 지평지석 더 줘 ...
(사진 있으면 완자로 가야해? 짤은 그냥 줍줍해서 넣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