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는 혈압오르지만 초반부가 넘 재밌고 현빈 존잘에 드라마 색감같은게 넘 좋아서 계속 다시보게 된다 ㅋㅋㅋㅋㅋ
한 6화~7화까지 계속 돌려보는중..
그리고 그 개발자가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맫씨동생
민주랑 유대표 연기합도 넘 좋고.. 민주 연기 개존잘이여..
서비서도 좋아ㅠㅠ 마지막 부분을 아니까 다시볼때 뭔가 애틋해짐ㅋㅋㅋㅋㅋ
지금 또 돌려보는중.. 여기서 그 희주 짝사랑하는 오빠 빼고 다 넘좋음
아 유진우 전부인도 연기못해서 불호..
8화까지 좋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