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카누님이 <진한 라떼 한잔>을 건넸습니다.
...하ㅋㅋㅋㅋㅋ NPC로 특출 해야하는 거 아니냐
카누=공유 인데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12회는 달달하게 토스트와 커피를 타주시는 레벨 91의 Zinu님과
잠깐의 사이다였던 이 장면 뿐인 걸로...
다음 화에서 꼭 칼에 한 번 팔 베여서
실제로 아프다는걸 차교수가 느꼈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
그럼 지난 1년동안 유대표가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는지 알테니까...
피 흘린채 나타난 아들보고 니가 이렇게 만든 거냐고 되려 빡칠까봐 걱정도 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