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달렸을 때 거의 1n번은 다시 봤거든
걍 계속 보던 때가 있었어
그러다가 진짜 오랜만에 다시 틀었는데
오프닝만 보다 끄려했는데 앞부분은 알고보니 넘 슬픈데
현재시점 돌아온 시점부터 왜케...웃겨ㅋㅋㅋㅋ
찰랑찰랑 곱슬머리 뽐내며 미용실 출동하는 걸음걸이부터 웃김
페리가나 사장님~
손에 힘 풀어
아이구 5만원이 아까워서
(한주원 po등장wer) 손님 왔어~
ㅇㅇㅇ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심각)
(냅다) 자원하겠습니다
어이구 이 더러운 핸들을 잡으시게요? 균이 바글바글한데~
아...ㅋㅋㅋㅋ
아련해질 or 슬퍼질 각오 하고 틀었더만
왜 그냥 다..재밌짘ㅋㅋㅋㅋㅋ하도 봐서 그런가
관계들이 너무 웃김 작가님 은근 은은한 개그 엄청 뽐내심ㅋㅋ
가벼운맘으로 틀었다지만 이렇게 웃으며 복습할줄 몰랐네
물론 동식이...생각만 하면 아직도 눙무리...ㅜㅜㅜㅜㅜㅜ
걍 계속 보던 때가 있었어
그러다가 진짜 오랜만에 다시 틀었는데
오프닝만 보다 끄려했는데 앞부분은 알고보니 넘 슬픈데
현재시점 돌아온 시점부터 왜케...웃겨ㅋㅋㅋㅋ
찰랑찰랑 곱슬머리 뽐내며 미용실 출동하는 걸음걸이부터 웃김
페리가나 사장님~
손에 힘 풀어
아이구 5만원이 아까워서
(한주원 po등장wer) 손님 왔어~
ㅇㅇㅇ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심각)
(냅다) 자원하겠습니다
어이구 이 더러운 핸들을 잡으시게요? 균이 바글바글한데~
아...ㅋㅋㅋㅋ
아련해질 or 슬퍼질 각오 하고 틀었더만
왜 그냥 다..재밌짘ㅋㅋㅋㅋㅋ하도 봐서 그런가
관계들이 너무 웃김 작가님 은근 은은한 개그 엄청 뽐내심ㅋㅋ
가벼운맘으로 틀었다지만 이렇게 웃으며 복습할줄 몰랐네
물론 동식이...생각만 하면 아직도 눙무리...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