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오작두 유이 글 보고 생각나서 가져왔어 ㅋㅋㅋ
배우들 종영 후 인터뷰 보면 종종 깨는 경우가
있거든. 예를 들면 내가 사랑하는 드라마였고 배역이었는데 배우가 별로였다고 이야기하거나 후일담 안 좋게 이야기하면 ㅠ
이 경우는 케이스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배우가, 자기 영역 확실히 있는 배우가 이렇게까지 자기 단점 신랄하게 이야기하는거 보고 새삼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던 기억 나서.
http://img.dmitory.com/img/201805/6M1/s3J/6M1s3Js8LeUGgSSgA8Y4CW.jpg
배우들 종영 후 인터뷰 보면 종종 깨는 경우가
있거든. 예를 들면 내가 사랑하는 드라마였고 배역이었는데 배우가 별로였다고 이야기하거나 후일담 안 좋게 이야기하면 ㅠ
이 경우는 케이스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배우가, 자기 영역 확실히 있는 배우가 이렇게까지 자기 단점 신랄하게 이야기하는거 보고 새삼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던 기억 나서.
http://img.dmitory.com/img/201805/6M1/s3J/6M1s3Js8LeUGgSSgA8Y4CW.jpg
쓸때없는 자존심이라는 게 없네
자기 대사 나나한테 연기해달라고 하는 내용은 좀 충격적...
역시 연기 잘하는 배우는 자기 연기에 냉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