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보고나서 정소민 배우 필모 깨기중이야
월간집이라고 넷플릭스에 올라온거 먼저 보고 있는데 이게 진짜 요즘 내 힐링 그 자체 ㅠㅠ
아득바득 돈 모아서 내집 마련 하려는 주인공이 진짜 나 같아서 공감도 많이 되고 소소하게 조연 배우들도 재미있다!
퇴근후에 한편씩 보고 있는데 이렇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몰입감 있는 드라마 얼마만인지 몰라 ㅎㅎ
혹시 안본 토리들 있다면 추천해!
월간집이라고 넷플릭스에 올라온거 먼저 보고 있는데 이게 진짜 요즘 내 힐링 그 자체 ㅠㅠ
아득바득 돈 모아서 내집 마련 하려는 주인공이 진짜 나 같아서 공감도 많이 되고 소소하게 조연 배우들도 재미있다!
퇴근후에 한편씩 보고 있는데 이렇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몰입감 있는 드라마 얼마만인지 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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