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방볼때도 싸가지 없는 신이보다
다정한 율이가 좋았거든
주지훈때문에 요새 정주행중인데
배우깍지 끼고봐도 율이한테 감정이입됨
원래라면 황태자 자리에 율이가 있을테고
그럼 채경이도 당연 율이의 정혼자인건데 다 뺏긴 기분드는거 이해가고 넘 불쌍함
이거 드라마할때는 인터넷에서 신이가 반응 더 좋았었나?
만화책은 율이 인기있었던거같은데 기억 조작인지ㅎㅎ
다정한 율이가 좋았거든
주지훈때문에 요새 정주행중인데
배우깍지 끼고봐도 율이한테 감정이입됨
원래라면 황태자 자리에 율이가 있을테고
그럼 채경이도 당연 율이의 정혼자인건데 다 뺏긴 기분드는거 이해가고 넘 불쌍함
이거 드라마할때는 인터넷에서 신이가 반응 더 좋았었나?
만화책은 율이 인기있었던거같은데 기억 조작인지ㅎㅎ
신이 초반보다는 나중에 가면서 점점 반응 좋아졌을껄. 근데 나도 율이파 여서 중간에 율이 좀 불쌍해지는 와중에 하차함 ㅠ
일단 율이 비쥬얼이 넘나 완댜님★인데 완댜님이 어떻게 오ㅑㄴ댜님이 아닐수가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했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