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존나 기발한건 아닌데 익숙한 맛이 있음 작가도 잘 풀고
감독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고 하고 기본적으로 로코존잘들인 배우들이 있어서 ㅇㅇ
(에릭 유인나 둘다 로코존잘배우들이라고 생각함)
군더더기 없는 로코의 정석 같은 느낌이랄까
엠사 특유의 로코들 좋아했던 토리들 한번 봐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 들었음
오늘 2회 기대함
막 존나 기발한건 아닌데 익숙한 맛이 있음 작가도 잘 풀고
감독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고 하고 기본적으로 로코존잘들인 배우들이 있어서 ㅇㅇ
(에릭 유인나 둘다 로코존잘배우들이라고 생각함)
군더더기 없는 로코의 정석 같은 느낌이랄까
엠사 특유의 로코들 좋아했던 토리들 한번 봐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 들었음
오늘 2회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