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컨셉으로 광고 찍은 신혜선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5094205191
인터뷰에서 그는 "누군가에게 시간이 흘러 또 꺼내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 '철인왕후'를 보면서 '울고 웃고 했었지' 하는 위안의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철인왕후가 꺼내볼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김정현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0166300005
'철인왕후'는 꾸준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사랑을 받았지만 역사 왜곡 등의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현장에서도 관련한 걱정은 있었지만 좌절하고 틀어지기보다는 모두가 더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임했다"고 말했다.
믿음으로 역사왜곡 논란을 이겨낸 나인우
대본집 출시
사이좋은 코멘터리까지 뇌절에 뇌절
방통위를 믿은게 천추의 한이다 진심
ㅊㅊ 이슈방
+ 배우들에게도 압박이 있어야 하는 이유ㅇㅇ
안그러면 저렇게 광고 찍고 인터뷰에서 이상한 소리 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