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210166300005
'철인왕후'는 꾸준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사랑을 받았지만 역사 왜곡 등의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현장에서도 관련한 걱정은 있었지만 좌절하고 틀어지기보다는 모두가 더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임했다"고 말했다.
촬영장 분위기 어떤 꼬라지였는지 다 보이는...ㅋㅋㅋㅋ 이래서 혐한드 냅두면 안됨 진짜
끝장을 봤어야 되는데 냅두니까 자기들끼리 부둥부둥 정신승리하고 인터뷰에서 다들 줄줄 새고
철인은 배우들 인터뷰 거의 다 이 모양 파도파도괴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