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정주행중인데
최근에 365를 재밌게봤는데 카이로스가 더 완성도있다고해서 기대했거든
근데 좀..너무 말도안되는상황이 많아...
젤 거슬리는건 경찰이 수사 존나 허술하게해...ㅠ제대로된 증거도없이 헛다리 존나짚고
국과수에서 주삿바늘도 못찾고 동반자살로 몰아가는게 말이 되냐(지금 보고있는부분)....교도관들이 수감자 혼자 두고 커피마시러가는것도 말이안되고 이세영은 엄마 잃어버릴까 전전긍긍하면서 엄마혼자두고 뭐 사러가는 작위적인 상황 등ㅜ
신성록은 왜 갑자기 착해지는지 모르겠고
걍 전반적으로 완성도 너무 떨어지는거같아.....
최근에 365를 재밌게봤는데 카이로스가 더 완성도있다고해서 기대했거든
근데 좀..너무 말도안되는상황이 많아...
젤 거슬리는건 경찰이 수사 존나 허술하게해...ㅠ제대로된 증거도없이 헛다리 존나짚고
국과수에서 주삿바늘도 못찾고 동반자살로 몰아가는게 말이 되냐(지금 보고있는부분)....교도관들이 수감자 혼자 두고 커피마시러가는것도 말이안되고 이세영은 엄마 잃어버릴까 전전긍긍하면서 엄마혼자두고 뭐 사러가는 작위적인 상황 등ㅜ
신성록은 왜 갑자기 착해지는지 모르겠고
걍 전반적으로 완성도 너무 떨어지는거같아.....
드덕도 많은데 보다가 하차한 이유 중에 그런 납득요정 가출한 면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