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연기대결 보는 느낌.. 둘 다 좋다.
김진민 감독님 연기 디렉팅이 좋은것같아.
당시 어린 세 배우 (이준기 정경호 남상미)가 혹독하게 현장에서 연기지도를 받았다고 들었어
덕분에 좋은 작품이 탄생했고 배우 각자에게 좋은 필모를 남긴 듯해.
팽팽한 연기대결 보는 느낌.. 둘 다 좋다.
김진민 감독님 연기 디렉팅이 좋은것같아.
당시 어린 세 배우 (이준기 정경호 남상미)가 혹독하게 현장에서 연기지도를 받았다고 들었어
덕분에 좋은 작품이 탄생했고 배우 각자에게 좋은 필모를 남긴 듯해.
아닠ㅋㅋㅋㅋㅋㅋ 정경호.......분노하는 연기할때 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너무웃기다......자꾸 저것만 눈에들어옴 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이준기 연기 잘하네
얼굴은 풋풋한데 연기가 아주 농익었어......표정, 딕션, 목소리 다 좋음..
정경호는 지금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좀 풋내기였군 ㅜ 딕션은 저때도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