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되찾은 케이가 여전히 수현이 아닌척 일부러 모질게 구는..
참고로 기억 안나는 토리를 위해 짧은 설명
"그날밤 서회장 죽이러 간게 나야" 라고 하는 말은 앞에 올린 영상(트라우마가 겹쳐지면서 기억 되찾는)과 연관있음
서회장 = 아리 키워준 아버지
그날밤 복면을 쓰고 나타나 괴한의 모습으로 서회장을 죽이려했고
아버지를 죽이려는 자의 총구를 남상미가 막았음...
네 아버지까지 죽이려 했던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더 모질게 구는... ㅠㅠ 짠한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