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에 있네
명작이란 얘기 예전부터 들어서 볼까말까 고민 중인데
깊이 생각할거 없이 볼 수 있는 쉬운 드라마가 취향인 톨임
감정소모 유무는 노상관
인물들 감정선 따라가는게 쉬우면 됨
정치권 법조계 형사계 인간들 텨나와서 지들끼리 어려운 얘기 주고받고 무게 잡는 류는 싫어함
나한테 잘 맞을거 같애?
명작이란 얘기 예전부터 들어서 볼까말까 고민 중인데
깊이 생각할거 없이 볼 수 있는 쉬운 드라마가 취향인 톨임
감정소모 유무는 노상관
인물들 감정선 따라가는게 쉬우면 됨
정치권 법조계 형사계 인간들 텨나와서 지들끼리 어려운 얘기 주고받고 무게 잡는 류는 싫어함
나한테 잘 맞을거 같애?
15년 전 드라마니까 (어언…) 스케일이나 이런 면에서 부족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잘 만든 작품이라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