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전부터 욕망의 불꽃 정주행하고
어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받았던 노는계집 창
봤는데 이정도면 그냥 연기의 신이다 신
욕망의 불꽃은 지금도 회자되는 성현아랑 붙는씬들도 대박인데
이순재 할아버지랑 붙을때 장난아니야 그냥보는 내내 소름돋음
보면서 서우가 딸로나오는데 연기진짜 못하는데 그연기에 맞춰서
자기옛날 불우했던 얘기하는데 눈물이 철철 흐르게 만들더라
창은 어제봤는데 이영화가 사창가 배경이거든? 감독이 임권택 감독이지맘
소재가 소재인지라 여주인공 연기가 별루였으면 에로비디오 취급받았을수도
있겠다싶을정도로 수위가 강한데 신은경이 그어린나이에 창녀역할 하면서도
무게중심 다잡아줌 순진했던 시골처녀가 사창가에 발을들이고
중년여성이 되가면서 서서히 망가져가는걸 보여주는데
신은경 이영화에서 미쳤다 연기 ㅠㅠ
여자 이병헌 인정이에요 ㅋㅋ
어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받았던 노는계집 창
봤는데 이정도면 그냥 연기의 신이다 신
욕망의 불꽃은 지금도 회자되는 성현아랑 붙는씬들도 대박인데
이순재 할아버지랑 붙을때 장난아니야 그냥보는 내내 소름돋음
보면서 서우가 딸로나오는데 연기진짜 못하는데 그연기에 맞춰서
자기옛날 불우했던 얘기하는데 눈물이 철철 흐르게 만들더라
창은 어제봤는데 이영화가 사창가 배경이거든? 감독이 임권택 감독이지맘
소재가 소재인지라 여주인공 연기가 별루였으면 에로비디오 취급받았을수도
있겠다싶을정도로 수위가 강한데 신은경이 그어린나이에 창녀역할 하면서도
무게중심 다잡아줌 순진했던 시골처녀가 사창가에 발을들이고
중년여성이 되가면서 서서히 망가져가는걸 보여주는데
신은경 이영화에서 미쳤다 연기 ㅠㅠ
여자 이병헌 인정이에요 ㅋㅋ
근데 이거 배우이야기이지 않아? 글고 되더라도 말머리 황후의 품격이 아니라 욕불로 해야할거 같은데 황후의 품격 이야기라곤 그걸로 관심이 가서 배우필모를 훑었다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