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17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박하선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산후조리원'은 불혹을 넘긴 커리어우먼, 고령 산모 등 여성들의 출산과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tvN 금요드라마 '빅 포레스트'로 신선한 코미디를 선보였던 박수원 PD가 연출로 나선다.
앞서 엄지원이 캐스팅 소식을 전했으며, 두 사람이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대세 여배우들의 코믹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올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343418
박하선 측 “‘산후조리원’ 제안받고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공식입장)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3월 17일 오후 뉴스엔에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과 관련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58498
17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박하선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산후조리원'은 불혹을 넘긴 커리어우먼, 고령 산모 등 여성들의 출산과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tvN 금요드라마 '빅 포레스트'로 신선한 코미디를 선보였던 박수원 PD가 연출로 나선다.
앞서 엄지원이 캐스팅 소식을 전했으며, 두 사람이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대세 여배우들의 코믹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올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343418
박하선 측 “‘산후조리원’ 제안받고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공식입장)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3월 17일 오후 뉴스엔에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과 관련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58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