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엠사 연기대상한다니 생각나서 다시보는데...
5,6회차? 그 태은이 찾아가서 하진이 얘기 묻는 장면 또봐도 새롭네..
크..저 분위기 어쩔..
쌍방되고 풀어진 이정훈도 좋지만 초반의 저 예민미 진짜 발린다..
김동욱한테 저런 분위기가 날줄이야..
오늘 앵커님 다시본다시 반갑네..ㅜㅜ
5,6회차? 그 태은이 찾아가서 하진이 얘기 묻는 장면 또봐도 새롭네..
크..저 분위기 어쩔..
쌍방되고 풀어진 이정훈도 좋지만 초반의 저 예민미 진짜 발린다..
김동욱한테 저런 분위기가 날줄이야..
오늘 앵커님 다시본다시 반갑네..ㅜㅜ
ㅁㅈ 그때 존잘이었지.....
나도 초반에 예민한 앵커님 좋아해...기자놈한테 가만안둔다고 하는 장면도 사랑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