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다보니까 의리로 악(?)으로
결국 어제 막회까지 꾸준히 다 봤다....만
아쉬운 점 투성이야
뭣보다 어제 막회에서 특히 느낀 게
아니 무슨 메인 커플 스토리는 끝까지 지지부진이고
오히려 서브 커플 서사가 더 흥미롭냐고
섭남 온준수 내팽개쳐진지는 진즉이지만
아주 막회까지 그냥
어느샌가 무관심의 구렁텅이에 빠졌지만
그래도 혹시 나처럼 끝까지 본 톨 있을까 해서
쓸쓸한(?) 감상이라도 나누고파
*분류는 ‘잡담’이 맞지?
결국 어제 막회까지 꾸준히 다 봤다....만
아쉬운 점 투성이야
뭣보다 어제 막회에서 특히 느낀 게
아니 무슨 메인 커플 스토리는 끝까지 지지부진이고
오히려 서브 커플 서사가 더 흥미롭냐고
섭남 온준수 내팽개쳐진지는 진즉이지만
아주 막회까지 그냥
어느샌가 무관심의 구렁텅이에 빠졌지만
그래도 혹시 나처럼 끝까지 본 톨 있을까 해서
쓸쓸한(?) 감상이라도 나누고파
*분류는 ‘잡담’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