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제주도에서 캘리 거절당하고도 큰 출판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사진집까지 맡게되고...
매번 공사구별못하고 급발진하고 심지어는 셋이 도장찍으러 만난날에 화내고 나가버리다 다시들어오고
도대체 계약직 전전하는 프리랜서가 그렇게 막나가고도 어떻게 살아남나 싶음ㅋㅋ...
그냥 자기연민만 그득한데 작가가 원하는 이미지는 청춘!! 이느낌이니까 더 괴리감 큰거같아
매번 공사구별못하고 급발진하고 심지어는 셋이 도장찍으러 만난날에 화내고 나가버리다 다시들어오고
도대체 계약직 전전하는 프리랜서가 그렇게 막나가고도 어떻게 살아남나 싶음ㅋㅋ...
그냥 자기연민만 그득한데 작가가 원하는 이미지는 청춘!! 이느낌이니까 더 괴리감 큰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