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랑 준영이는 행복하게 끝나서 너무 좋은데
난 현호가 제일 마음에 남네 ㅠㅠ
현호도 뉴욕에서 행복하게 연주하면서 살겠지?
개인적으로는 정경이랑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더라
은빈이 보려고 최근에 봤는데 답답한 부분도 많았는데 자꾸 생각나는 드라마야 ㅠ_^
난 현호가 제일 마음에 남네 ㅠㅠ
현호도 뉴욕에서 행복하게 연주하면서 살겠지?
개인적으로는 정경이랑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더라
은빈이 보려고 최근에 봤는데 답답한 부분도 많았는데 자꾸 생각나는 드라마야 ㅠ_^
ㅠㅠ 특히 현호 울면서 터지는 장면은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더 슬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