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좋아하세요) 과연 무슨 곡 을 칠런지 ㅋㅋ

민성아 너도 새출발해

민성아.... 현호가 있어 ㅠㅜㅜㅜㅜㅜㅜㅜㅜ

똥차갖다버려

송아 손흔드는거 왤케 귀엽지ㅜ

민성아 새 남자 찾아

근데 민성이가 저렇게 어필할수록 송아는 아예 윤사장이랑 단둘이 만나지도 않을 듯 

와 근데 이 드라마에서 박은빈 진짜 미쳤다 너무 예뻐

근데 동윤이를 2화부터 이렇게 쓰레기를 만들어 놔가지구.... 에효... 여지가 없다 진짜

금수저 부럽다

이사장님 재단에 정경이 들어오게 하려고 교수티오 현호한테 얘기하나보다

정경이 퀵퀵

할머니는 정경이한테서 죽은 정경이 엄마를 보는 것 같음

여기 섭남, 섭녀가 너무 별로야.....

정경이는 현호 진짜 안좋아했나봐... 별로 힘들어하지도 않네

헐..

현호 진짜 안쓰러워

현호 불쌍해...

할머니 냉정해 대냉정해......

헐 이사장님도 재벌이여

뭐야 지가 차놓고

이사장님 너무한다

아이고 할매 ㅎ...... 사람은 참 입체적이다

니짝은 아니라니.. ㅜㅜ

헐 준영이....

걔도 한 집착남 될 거 같은데요..

우와...

준영이 좋아하는지 아나보다

준영, 현호 같이 이야기 하는 듯

와... 그렇게 준영이 챙기시더니.....

정경이는 연주 하고 싶댔는데

현호야 정말 좋은사람 만나라 ㅜㅜㅜㅜㅜ

할머니도 결국은 사업가구나

헐... 둘다 아니라는거네

근데 갈수록 정경이는 마지막쯤엔 현호랑 다시 만날느낌 

ㅠㅠ

어 진짜 숨막힌다 부모라는 사람들

정경이네 찬바람이 쌩쌩이여

준영이 웃는거 보니 송안줄 알았나봐

또 왜 

대출 왜 알아봤어 주녕아 ㅠㅠ

나같음 연 끊었을듯^^...근데 저런집은 또 연 끊으면 언론에 대고 난리칠듯 유명피아니스트 패륜 이러고

그와중에 엄마라고 저장했어ㅠㅠㅠ

준영이는 송아인줄 알고 웃었을텐데ㅜㅜ

제발 부모랑 절연해...

저 편의점이 현호 부모님네 가게 같지?

아 준영이 송아인줄 알고 씩 웃는거 존나 미쳤

엄마 폰만 봐도 표정 어두워질 정도면 얼마나 부모한테 착취당한 거야

조끼에 이름도 써있어 현호 ㅋㅋㅋ 

남사친은 드라마에만 있나 했더니 드라마에도 없네..

저 할머니 음흉하셔.....

사업이 잘 안됐구나

할머니는 정경이 짝으로는 음악하는 사람 말고 사업하는 사람 바라나보다.사위처럼

현명한 사람들...

아니 진짜 저 부모들은 왜저리 무책임할까 사람 좋다는건 변명임

남자신데렐라라는 말도 그렇고 쟤는 사귀는 내내도 힘들었겠다...

헐 교수해라 현호야

해라 현호야!!!!

할머니 큰 그림 ㄷㄷ

교수하자 현호야

정경이 떠보려고 현호한테 서류 내보라 그거 같자나;;;;

늙는다고 다 현명해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할매

못 할 건 뭐야 그니까

야 교수해임마

현호야 해 너가 해

나이드라마왤케슬프지ㅠㅠ

현호야~ 교수해!!!

현호 니가 해

그래도 현호 음악은 인정 하나보네

현호야 눈 딱 감고 해ㅠㅠ

교수해 현호야

할머니 빅픽쳐

교수하자 

정경이가 싫다잖아요

말 진짜 아프게 한다

현호야 교수 가자

하라고 임마 기회왔잖아

반대를 이런식으로 하네

엌 아니넼....실력하고 상관도없는 대학교....

현호야 해!!!!

말 진짜 저렇게밖에 못하나

해 그냥 해

음습하네... 차였으니까 복수심에 교수 자리 차지할까 싶어서 던지는건가

해

현호 교수 만들어서 정경이랑 이어주려나 보네

서령대 교수 자리에는 현호 밀어넣고, 정경이는 재단 이사장 자리에... 실력하고 상관없는 자리라고 대놓고 말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