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좋아하세요) 박준영 시계풀기 n초전 심장약 먹고 들어오자 3회차 불판!

한다한다

시작했다

오프닝 진짜 존예다 

꺄하 은빈이 넘 이뽀 하얀슈트

아 역시 여기서부터 시작이구나ㅠㅠㅠㅠ무슨 대화 나누는지 보여주려나 

ㅋㅋㅋ귀여워

힘차게 입장!!!! 아 진짜 너무 둘 케미 설레ㅠㅠㅠ

아 내 광대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 드라마에 진심 될듯

미쳤어 이어지네 지난주랑

준영이 외롭고 힘들었는데 웃었엏ㅎㅎㅎ

남배우 웃는게 넘 예뻐

안된다 민성아 돌아가

하앍하앍 그래 팬이랑 스타로 만나서 나중에 여보자기 하는거 좋다규ㅠㅠ

지난 주에 안 나왔던 부분이네

민성아 이번엔 너가 빠져야겠다

민성아 안된다ㅠㅠㅠㅠㅠ

송아 존예 ㅠ

헐 저렇게 옆에 앉은거였두나

둘이 그림체가 비슷해 ㅠㅜ 순둥순둥

와와와와 여주가 민성이한테 안가고 앉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덩치차 괜찮다

여주가 민성이한테 갔으면 묘하게 고구마였을 거 같은데 개존좋 

얘네 서로 직진중이네ㅠㅠㅠㅠㅠ

아 둘이 투샷 넘 이쁘다 진따 ㅠㅠ

준영이 입터졌네

투샷 너무 좋다ㅠㅠㅠ

무슨 얘기 하는지 궁금했는데 저런 얘기 했구나

작감 잘한다 지난주 엔딩때 무슨 얘기하는지 궁금했는데 존좋 

송아 이렇게 남은거 아주 좋다!!!

오디오 / 음향 감독 열일인듯 꼭 음악 나올때 아니어도 미묘한 공기를 너무 잘 살려

주인도 없고 직원도 없고 둘만 있네

아역도 넘나 찰떡이여

아궁 ㅜㅜ 준영이 콩쿨 정말 ㅠㅠ

아역 김민재랑 닮았다

어린 준영이 왜케 가엽게 보이냐 ㅠㅠ

으어ㅠㅠ 저 어린 아이가 얼마나 떨렸을까ㅠㅠ

준영이 서사 존좋 

아역 되게 길쭉길쭉하다

위에서 잡는거 좋다 ㅠ

준영아ㅠㅠㅠㅠ

아 준영이 저런 얘기를 처음 송아한테 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관계성 미쳐 

아 사람들 점점 줄어가는 걸 저렇게 표현하는구나 현실감 있다

아역 키가 더 큰듯

아니 남주여주 다른 사람 짝사랑하고 있는데 서사가 너무 쩐다 

구두 신고 침대에 누우면 안 되지

송아씨랑...

놉

명령투야

놉 안돼

단호해서좋다 ㅋㅋ

읽씹?!....

민성이 화났나

정경-준영 사이는 확실히 뭔가 모르게 불편하다 

와 빡세다

팀장님 큐피트야 아주

찾으러가? 무작정? ㅋㅋㅋ

오옹오 저렇게 여주가 남주 찾아내는거 너무 낭만적이다ㅠㅠㅠ

ㅋㅋㅋㅋㅋㅋ

헉 이장면 오늘이네ㅠㅠ

마스크 없이 다니는 거 부럽다

와 이게 초반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 

배경도 넘 멋지다

작가님 마인드 너무 좋은게 메인 계속 붙어있어ㅠㅠㅠㅠ

송아 오렌지색 셔츠 예뻐

그림 참 예쁘다

뭐야 둘만의 비밀장소야 뭐야

완전 데이트

둘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있는데 그게 조아

진짜 쉬고 싶어서 핸드폰 두고 다니는구나

승지민이 하는거야...? ㅠㅠ

아 준영이 상처받는거 못봐ㅠㅠㅠㅠㅠㅠㅠ

브람스 안치는구나 준영이

헐 브람스 음악이라서 안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준영이의 아픔이나 외로움을 송아만 오롯이 이해하고 치유해줄 수 있을 갓 같아ㅠㅠㅠ

오 나레이션 대칭이네

아니 이랬던 사람이 친다는 거잖아 미쳐

브람스 안좋아한다고 할 때는 레알 차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