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이면 진짜 한참 남은건데 벌써 재능이 고갈된 것 같으면 너무 슬프다ㅠㅠ
헐 그렇구나.일반 사람으로 치면 아직 인생 3분의 1 정도?산건데 저렇게 갔다,어쨌다 평가받는거 슬프네 ㅠㅠ
제발 누구 후배입좀 꿔매주세요.....
텍스트로 봤을 땐 남주섭녀 서사 때문에 작가 이거 잘하려나..싶었는데 남주가 왜 포기할수밖에 없나를 풀어나가는 걸 영상으로 보여주니 진짜 딱이다
어유 저런 흰색이 잘어울리다니
지금 이 감성을 작감이 계속 꾸준히 유종의 미까지 거뒀음 좋겠다 ㄹㅇ
바이올린 부탁하는거 나오나보다!!!!
아 바이올린 부탁하는게 아니구나ㅋㅋㅋ 아무럼 어때 직진인데!!!
직진가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찐 바이올리스트네
헐 찐 바이올리니스트야?? 제작진들 얼마나 진심인거냐 ㄷㄷ
와 지금 이 바이올린 소리랑 피아노 소리랑 쭌쏭 호흡 미쳤
와 지금 송아 눈빛 너무 좋다
작가가 클래식쪽에 일했다고 하던데
헐ㄷㄷㄷㄷ 그래서 진심이였나??ㅋㅋㅋㅋㅋ
작가 전작이 17세의 조건인데 그 드라마도 음악이야기였었네ㅋㅋㅋ
여주 하루동안 남주 서사 90은 눈치깐듯 ㅋㅋㅋㅋㅋㅋ
그런듯ㅋㅋㅋㅋㅋ
근데 준영이가 나중에 송아한테 관심더보이면 정경이 더 떠볼거같음
난 섭녀 저런 부분이 싫은게 현호한테도 그렇고 방금 여주한테도 그렇고 이기적인게 너무 심함
해나?혜나?쟤도 어설픈 재능이구만
쟤는 여기 재단에 남아야 되는 것 같은데 송아 경쟁자라고 생각하나벼 허허
후엥 나 저 대사 너무 감동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감 진짜 이드라마에 진심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먹자 송아야 ㅠㅠㅠ
집 초대하자
같이 밥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먹으면 결혼하자
뭘 조심이 들어가 같이 먹어야지
아니 얘네 동갑인데 내외하고 말 안놓는거 미쳐 존나 기여워
크으 민재 잘친다..
아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곧 준영이 송친놈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