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범인보다 죽은 놈이 이 정도로 더 못된 드라마는 처음이다. 잘 죽었다는 느낌임.
사생아 만들어 놓고 양육비 제대로 안 줘.
죽을 때 됐다고 이혼한 전부인한테 간병 맡겨
친구의 손으로 동생 죽이고 재산 독차지한 다음에 마지 못해 조카 데려와
화가라면서 실은 친구한테 그림그리게 그리고 자기가 그렸다고 화가행세해.
그림 그리는 친구한테 몇 십년간 가스라이팅에 인격모독
그리고 재산 물려주기 전에 시험해보겠다고 일 꾸며
그래서 주변사람들 피빨아먹고 인간 행세함.
이거 말고도 줄줄이 있는데 쓰레기 오브 쓰레기.
딸은 범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