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지금 봐도 재밌냐ㅋㅋㅋㅋ 1회라서 내용은 별거 없었거든 네명이 만나는 게 단데 존잼이야ㅋㅋㅋㅋ근데 왜그런지 알거같아 주요인물 네명이 빙의한 듯이 연기해 조인성은 그냥 정재민이고 소지섭도 강인욱이고 박예진도 하지원도 표정하나 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영주고 수정이야
오랜만에 봐서 알게 된 건데 수정이가 1회에서 33분만에 등장해ㅋㅋㅋ여주가ㅋㅋㅋ 그것도 뭔가 웃겼어 다른 드라마랑 다른 느낌
초반에 강인욱이랑 정재민이랑 영주 두고 신경전 벌이는데 보면서 영주가 여주였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들고 영주랑 두 남자 사이에 텐션도 장난 아니더라 하지만 영주가 여주면 후반부에 느낄 수있는 발리가 사라졌을 듯
글고 다시 한번 느낀건데 수정이는 진짜 다른 의미의 역대급 여주야 이렇게 구질구질함을 표현하는 여주는 지금도 없잖아ㅋㅋㅋㅋ강인욱하고 정재민이 초반에 수정이한테 하는 행동보면 놀랍고 하지만 후반가면 반전되니깐ㅋㅋㅋㅋ
리메이크 뭔가 어떻게 될까 기대돼 휴대폰은 확실히 바뀌겠지ㅋㅋㅋㅋ
오랜만에 봐서 알게 된 건데 수정이가 1회에서 33분만에 등장해ㅋㅋㅋ여주가ㅋㅋㅋ 그것도 뭔가 웃겼어 다른 드라마랑 다른 느낌
초반에 강인욱이랑 정재민이랑 영주 두고 신경전 벌이는데 보면서 영주가 여주였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들고 영주랑 두 남자 사이에 텐션도 장난 아니더라 하지만 영주가 여주면 후반부에 느낄 수있는 발리가 사라졌을 듯
글고 다시 한번 느낀건데 수정이는 진짜 다른 의미의 역대급 여주야 이렇게 구질구질함을 표현하는 여주는 지금도 없잖아ㅋㅋㅋㅋ강인욱하고 정재민이 초반에 수정이한테 하는 행동보면 놀랍고 하지만 후반가면 반전되니깐ㅋㅋㅋㅋ
리메이크 뭔가 어떻게 될까 기대돼 휴대폰은 확실히 바뀌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