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재밌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진짜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줄이야....
진짜 이렇게 확고한 여성 서사에 메인캐들 다 여자고 거기다 단순히 소년만화스러운 주인공들이 아니라 주변에 있을 법만한 사연들 갖고와서 이렇게 이겨내고 해결하는거 넘 좋다
지금 마지막 회 남았는데 너무 아쉬워 ㅠㅠ 흑흑 ㅠㅠ
거기다..... 아니 거기다 이거 수겸이랑 정혜 텐션....
아 근데 확실히 중간에 감독이 바껴서 그런가 뭔가 수겸이랑 서연이랑 엮어볼라고 하는 그런 느낌으로 뭔가 그러는데 얘넨 걍 친구같어....
이미 나는 쓰레기야..... 쓰레기야..... 글렀어... ㅠ
한번 그렇게 보고 나니까 다르게 보이지가 않는다...
어차피 이혼하면 남 아닌가염,,,,,, 걍 젊은 연하 만나서 연애만하는걸로,,,,,,,,,,,,,,
흑흑,,, 흑흑,,,,, 쓰레기통 어딨니......
재밌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진짜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줄이야....
진짜 이렇게 확고한 여성 서사에 메인캐들 다 여자고 거기다 단순히 소년만화스러운 주인공들이 아니라 주변에 있을 법만한 사연들 갖고와서 이렇게 이겨내고 해결하는거 넘 좋다
지금 마지막 회 남았는데 너무 아쉬워 ㅠㅠ 흑흑 ㅠㅠ
거기다..... 아니 거기다 이거 수겸이랑 정혜 텐션....
아 근데 확실히 중간에 감독이 바껴서 그런가 뭔가 수겸이랑 서연이랑 엮어볼라고 하는 그런 느낌으로 뭔가 그러는데 얘넨 걍 친구같어....
이미 나는 쓰레기야..... 쓰레기야..... 글렀어... ㅠ
한번 그렇게 보고 나니까 다르게 보이지가 않는다...
어차피 이혼하면 남 아닌가염,,,,,, 걍 젊은 연하 만나서 연애만하는걸로,,,,,,,,,,,,,,
흑흑,,, 흑흑,,,,, 쓰레기통 어딨니......
확실히 4-5부까지가 분위기가 건조하고 냉한 느낌이 잘살았지. 아직도 많이 아쉬운 부분 ㅠㅠ
그래도 소소하게 마지막까지 가족같은 분위기로 잘 끝났어. 중간에 8회인가 고구마 막혀서 뒤져버리는줄 알았었는뎈ㅋㅋ
또 정혜나 미숙이 스타일링도 존예고 도희네 가족도 넘 이쁘고 ㅠㅠㅠㅠㅠ 극혐 3인방 극혐인데 또 귀여운 구석이 있고 ㅋㅋ
수겸이야 말해모해 ㅠㅠㅠㅠㅠㅠ 님 눈깔 외구런건데ㅠㅠㅠㅠㅠ ????? 에필로그같이 다 존나 해피해피~로 끝나서 좋으면서도 아쉬운느낌이 좀 있었긴한데 ㅎㅎㅎ 그래도 작년에 젤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엉.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