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16일 채널A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유리가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다른 배역도 캐스팅을 진행 중"이라며 "이유리 씨 말고는 정확하게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 딸의 새엄마가 되려는 한 여자의 거짓으로 시작한 진짜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이유리는 재벌가 며느리에서 하룻밤 사이 남편을 죽인 살인자가 된 지은수 역을 맡아, 감옥에서 낳은 친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연출 최도훈) 후속으로 방송된다.
http://mstoo.asiae.co.kr/article.php?aid=61382380835#_enliple
16일 채널A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유리가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다른 배역도 캐스팅을 진행 중"이라며 "이유리 씨 말고는 정확하게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 딸의 새엄마가 되려는 한 여자의 거짓으로 시작한 진짜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이유리는 재벌가 며느리에서 하룻밤 사이 남편을 죽인 살인자가 된 지은수 역을 맡아, 감옥에서 낳은 친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연출 최도훈) 후속으로 방송된다.
http://mstoo.asiae.co.kr/article.php?aid=61382380835#_enliple
작가가 누구지 이유리 드라마는 믿고 보는데 방송사가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