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의 본부 습격으로 혼란에 빠진 특임대!
한대식 사령관은 송민규(윤박)에 72시간 내 사건을 해결하라 윽박지른다.
한편, 특전사 예비역 김다정(문정희)은 천공리에 감도는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타깃이 마을로 향했다는 것을 안 특임대는 피해를 막기위해 움직이는데...!
어떡해ㅜㅜㅠㅠㅠㅠ아이고 그래도 살았구나 다행
문정희캐 너무 안일한 거 아닌가...아무리 군사마을?이 살고 군부대 출신이라지만...무모해ㅜㅜㅠㅠ민간인들이잖아ㅜㅠㅠㅠㅠ
군인들도 당하는데 일반인들한테 쉽지 않을텐데
그래 작전하다 동료잃고 감염자 본 것 같긴 한데...ㅜㅠㅠㅠ
특식 ㅜㅠㅠㅠㅜㅠ아버지 라면 ㅜㅠㅠㅠㅠ
타겟 씨씨티비에 잡혀서 마을 가나보다
저 카메라!!저거 용병장이 영상 보면 알 수 있나 아빠얼굴
납치하냐곸ㅋㅋ왜그래 간호사한텤ㅋㅋ쿠ㅠㅠㅠ
애깈ㅋㅋ용병장한테 더 반하겠넼ㅋㅋㅋ
그래 혼자라도 문 단속 잘하고 있어라ㅜㅠㅠㅠㅜ
그게 문정희캐인 듯 ㅋㅋㅋㅋ
올 저걸
뭘 하려고...간호사한테 뭘 시키려는거지
헐 저걸 또 저기에 두넼ㅋㅋ
민간인들이 너무 무모하네
오 테이프만 있으면 되긴 할텐데
싸우는 건 특전사 출신들이나 군인 출신들이 싸우는 것 같긴 한데...너무 위험해ㅜㅠㅠ총도 없으면서 ㅜㅠㅠㅠ
저러다 총이라도 오발 나갔어봐....왜 그래ㅜㅠㅠㅠ위험하게ㅜㅠㅠㅠㅋㅋㅋ쿠ㅠㅠㅠ
헐 영상 본다
헐 본다...
저거 꼭 가지고 있어라
아 목소리 들으니까 맞네...이혁이네
아버지래ㅜㅠㅠ에라이...
설마 이중위는 테이프나 사건 전말까지 알고있는건가 그럼 제대로 찐빌런인거네
비디오 존재까지 알고 영상 내용 넘기는 것 같은데 그럼 송대위보다 찐빌런이네...나쁜놈이라니ㅜㅠㅠㅠ
불판인줄 알았네 수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