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반엔 대충대충 보다가 빠진 케이스여서
박해수가 강인구한테 또 한명의 언더커버있다는 얘기한줄도 몰랐어ㅋㅋㅋ
그러다가 쥐새끼 찾으려고 전요환이 엎고 이러니까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변기태는 당연히 제꼈고 집사 얜가..? 하다가 5화에서 개깜놀ㅋㅋㅋ
근데 스파이기믹알고나니까 감독이 초반부터 분산시키려고 맥거핀 많이 던진게 보이더라.
데이빗 화장실씬도 그렇고 흑인보디가드 얘도 자꾸 잡아주고 특히 집사 얘는 비중에 비해서 계속 시선 클로즈업해줘서 얜줄 의심했자나ㅋㅋㅋㅋ(초반엔 박해수도 의심함ㅋㅋ 국정원이라 해놓고 조직원아녀?!?!)
그래도 집사 걍 회유에 바로 넘어가는 놈인가 했더니 힌트 교묘하게 남긴거 보고 진짜 대충 그린 캐가 없구나 감탄함
너무 재밌었음 변기태 억양 바뀔때 진짜 개소름
박해수가 강인구한테 또 한명의 언더커버있다는 얘기한줄도 몰랐어ㅋㅋㅋ
그러다가 쥐새끼 찾으려고 전요환이 엎고 이러니까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변기태는 당연히 제꼈고 집사 얜가..? 하다가 5화에서 개깜놀ㅋㅋㅋ
근데 스파이기믹알고나니까 감독이 초반부터 분산시키려고 맥거핀 많이 던진게 보이더라.
데이빗 화장실씬도 그렇고 흑인보디가드 얘도 자꾸 잡아주고 특히 집사 얘는 비중에 비해서 계속 시선 클로즈업해줘서 얜줄 의심했자나ㅋㅋㅋㅋ(초반엔 박해수도 의심함ㅋㅋ 국정원이라 해놓고 조직원아녀?!?!)
그래도 집사 걍 회유에 바로 넘어가는 놈인가 했더니 힌트 교묘하게 남긴거 보고 진짜 대충 그린 캐가 없구나 감탄함
너무 재밌었음 변기태 억양 바뀔때 진짜 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