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6/1FC/YJa/1FCYJaEAuwGUiU4KWo6Wci.jpg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사랑스러운 샛별이, 마음이 확 끌렸다"
배우 김유정이 '편의점 샛별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유정에게 '편의점 샛별이'는 "마음이 확 끌리는" 작품이었다. 김유정은 작품 선택 이유를 묻자
"편의점이라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소재 자체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또 샛별이가 편의점에서 일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이 궁금했고,
편의점에 오고 가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들이 좋았다"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김유정이 '편의점 샛별이'에 매료된 큰 이유는 샛별이 캐릭터였다.
김유정은 "사실 샛별이의 모습을 보고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있다.
샛별이는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 친구이고 확실한 친구다. 어쩔 때는 불 같지만,
속마음은 따뜻하고 예쁜 샛별이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미워할 수 없는 아이, 사랑스러운 모습에 마음이 확 끌렸다"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나머지 전문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59116
++++과거 인터뷰중에 작품 선택의 기준 내용이 있어서 추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는 김유정의 뉴욕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실었다.
김유정은 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예전에는 주로 엄마와 상의하고 작품을 선택했다.
지금도 물론 엄마와 상의하긴 하지만 거의 제가 결정하는 편"이라며 "
특히 시나리오를 받아 읽다 보면 너무 재미 있어서 저도 모르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주로 그런 작품을 많이 찾아보고 결정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피셜 본인 선택이고 캐릭터 사랑스러워서 선택했다고 함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사랑스러운 샛별이, 마음이 확 끌렸다"
배우 김유정이 '편의점 샛별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유정에게 '편의점 샛별이'는 "마음이 확 끌리는" 작품이었다. 김유정은 작품 선택 이유를 묻자
"편의점이라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소재 자체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또 샛별이가 편의점에서 일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이 궁금했고,
편의점에 오고 가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들이 좋았다"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김유정이 '편의점 샛별이'에 매료된 큰 이유는 샛별이 캐릭터였다.
김유정은 "사실 샛별이의 모습을 보고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있다.
샛별이는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 친구이고 확실한 친구다. 어쩔 때는 불 같지만,
속마음은 따뜻하고 예쁜 샛별이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미워할 수 없는 아이, 사랑스러운 모습에 마음이 확 끌렸다"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나머지 전문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59116
++++과거 인터뷰중에 작품 선택의 기준 내용이 있어서 추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는 김유정의 뉴욕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실었다.
김유정은 작품 선정 기준에 대해 "예전에는 주로 엄마와 상의하고 작품을 선택했다.
지금도 물론 엄마와 상의하긴 하지만 거의 제가 결정하는 편"이라며 "
특히 시나리오를 받아 읽다 보면 너무 재미 있어서 저도 모르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주로 그런 작품을 많이 찾아보고 결정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피셜 본인 선택이고 캐릭터 사랑스러워서 선택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