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721627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배우 하석진이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서진 역을 소화한다"고 귀띔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누구나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고 외치는 고통 끝 구원 힐링 드라마다. 한 여자와 두 형제의 사랑을 다룬다.
극 중 하석진(서진)은 자수성가한 국내 유일의 랠리스트이자 임수향(예지)의 남편이다. 생의 욕망과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아 비극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인물이다.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임수향과 갈등의 접점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하석진도 소네 ㅋ 펜트하우스도 나오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