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어쩌다가 보고 하루만에 정주행 해서
오늘 본방까지 꼬박 하루 걸렸는데 9화 10화 넘 쳐진다.
담주를 위한 발돋움인가 싶어서 걍 스루 하려는데 뒤로갈수록 어째 허술해지는 느낌이..
아니 그래서 10년전은 왜나온거야 ???
나올만한 건덕지가 뭐가있지 ??
나만 물음표야 지금???
오늘 본방까지 꼬박 하루 걸렸는데 9화 10화 넘 쳐진다.
담주를 위한 발돋움인가 싶어서 걍 스루 하려는데 뒤로갈수록 어째 허술해지는 느낌이..
아니 그래서 10년전은 왜나온거야 ???
나올만한 건덕지가 뭐가있지 ??
나만 물음표야 지금???